오늘 지호는 어린이집에서 정말 알찬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 일찍부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이 활동에 참여했답니다. 펠트 보드 위에서 그림을 맞춰보며 집중력을 키우고, 알록달록한 블록들 사이에서 까르르 웃음꽃을 피웠죠. 말랑말랑한 반죽을 조물조물 만지며 오감을 깨우는가 하면, 기다란 스틱을 구멍에 쏙쏙 끼워 넣는 놀이에 몰두하며 소근육 발달에도 힘썼어요. 친구와 함께 블록으로 멋진 건축물을 만들 때는 진지한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하루 종일 웃고, 만들고,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지호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