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호가 가장 아끼는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어요. 맑고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동네 산책길에 나선 두 아이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졌죠. 푸른 덩굴이 우거진 아늑한 산책로 아래에서 지호는 꼬마 장난감을, 친구는 알록달록한 공을 들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어요. 서로의 장난감을 자랑하듯 보여주며 신이 나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실컷 바깥바람을 쐬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거실 매트 위에서 또 다른 모험을 시작했어요. 알록달록한 블록으로 근사한 기차길을 만들고,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들을 줄 세워 놀면서 깔깔 웃음이 끊이질 않았죠. 그러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는 나란히 앉아 좋아하는 만화를 시청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장난감 삼매경에 빠져 놀다가도 함께 만화를 보는 평화로운 모습까지, 지호와 친구는 오늘 하루 내내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