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정원에서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곤히 잠든 아기 지호의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유모차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마치 한 송이 꽃처럼 사랑스럽습니다. 실내에서는 오렌지빛 민소매 옷을 입고 통통한 팔다리를 뽐내며 엄마 아빠를 향해 귀여운 눈빛을 보내기도 했죠. 이내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세상 모르게 꿀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작고 통통한 볼을 부비고, 눈을 감은 채 새근거리는 지호의 숨소리는 그 어떤 자장가보다 아름다운 멜로디 같아요. 잠든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아기 지호 덕분에 오늘도 온 가족의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지호의 성장 기록,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