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호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용산구 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해교육' 시간이 있었어요. 형형색색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문화에 호기심 가득한 모습이었죠. 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 우산 아래 모여 앉아 까르르 웃음꽃을 피웠어요.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은 아이들에게 멋진 놀잇감이 되었답니다. 또한, 다 같이 앉아 선생님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 시간에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활기차게 참여했어요. 마지막으로는 형형색색의 낙하산 천 위에서 신나는 놀이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낙하산 위에 눕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천을 흔들며 마음껏 웃고 뛰놀았어요. 지호와 친구들은 오늘도 함께 웃고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