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창가에 서서 곱슬머리 친구와 마주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죠? 때로는 귀여운 친구의 백허그에 살짝 놀란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와 함께 높이 재기 놀이를 하며 키를 가늠해보기도 했답니다. 알록달록한 파이프와 녹색 블록으로 무언가를 만들 때는 진지하게 집중하다가도, 이내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지호의 모습에서 순수한 행복이 느껴져요.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배우며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지호의 소중한 일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