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기, 지호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눈을 뜨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봤어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듯 혀를 낼름거리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다가도, 이내 곤히 잠들어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평화로운 꿈을 꾸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아가에게 필요한 작은 손길들과 함께, 또 때로는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쌔근쌔근 잠든 지호의 모습에서 이 작은 생명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지호의 모든 순간이 우리에게는 기적 같아요. 작은 발걸음이 모여 튼튼한 성장이 되듯, 이 모든 순간들이 지호의 아름다운 성장 기록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