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는 아침부터 싱글벙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표범 무늬 옷을 입고 매트에 누워 까르르 웃는 모습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죠. 이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비행기 장난감에 시선을 고정하고 엎드려 탐색하는 모습에서는 작은 호기심 대장님의 면모가 엿보였습니다. 집중하는 지호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놀이터임을 말해주는 듯했고요. 점심쯤에는 오리 친구들이 그려진 귀여운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폭신한 소파에 기대어 온화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천사 같았죠.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언제나처럼 맛있는 간식 시간! 아기의자에 앉아 냠냠 간식을 오물거리는 지호의 행복한 미소는 오늘 하루의 완벽한 피날레였습니다. 매 순간 사랑스러운 지호의 성장 기록, 앞으로도 쭉 함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