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이었어요. 지호는 노란 비옷을 입고 알록달록 우산을 든 채 친구와 함께 빗길을 씩씩하게 걸었답니다. 빗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우산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의젓해 보였어요. 어린이집에 도착해서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이 펼쳐졌어요. 커다란 풀장에서 작은 잠자리채로 물고기 장난감들을 건져 올리며 집중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죠. 물놀이 후에도 지호의 우산 사랑은 식을 줄 몰랐어요. 실내에서도 친구와 함께 우산을 펼쳐 들고 깔깔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한 지호의 하루였습니다.

노란색 우비와 우산을 든 두 아이가 아파트 단지 내 젖은 보도블록 위를 걷고 있다. 오른쪽의 지호는 별 무늬 우비에 투명 우산을 들고 있고, 왼쪽 아이는 공룡 그림 노란 우산을 들고 있다. 뒤로는 푸른 나무와 아파트 건물이 보인다.
노란 비옷 입고 빗방울 친구들과 인사하며 걸어가는 지호.

노란색 비옷과 투명 우산을 든 지호가 촉촉하게 젖은 보도블록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비에는 파란 별 무늬가 있고, 우산에는 로봇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비 오는 날도 끄떡없어! 투명 우산 속 세상이 반짝여요.

어린이집 실내에서 지호가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맨발로 서서 파란색 물놀이 풀에 담긴 장난감 물고기들을 잠자리채로 건져 올리고 있다. 옆에는 갈색 상자와 보라색 수건이 놓여 있다.
집중 또 집중! 작은 물고기 친구들을 조심조심 건져 올려요.

어린이집 실내에서 지호와 친구가 맨발로 투명 우산 아래 서 있다. 지호는 오른쪽에 서서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고, 왼쪽에 친구는 위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우산에는 로봇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비 안 오는 실내에서도 우산은 최고의 놀이 친구!

어린이집 실내에서 지호가 맨발로 서서 로봇 캐릭터가 그려진 투명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뒤로는 노란 가방이 놓인 수납장과 학습 자료들이 보인다.
나만의 특별한 우산, 어디든 함께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