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의 하루는 싱그러운 초록빛이 가득한 바깥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친구와 함께 붕붕 자동차를 타고 신나는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은 영락없는 베스트 드라이버였죠!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작은 손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그러다가 활동 무대를 실내로 옮긴 지호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접 만든 나뭇잎 부채를 흔들며 시원함을 느끼고, 반짝이는 불빛이 나오는 장난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파란색 천 위에 상어 그림이 가득한 바다 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신나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에서는 에너지가 넘쳤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는 보라색 전화기를 들고 엄마와 통화하는 듯한 귀여운 설정 놀이까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활기차게 놀이하며 하루를 풍성하게 채운 지호의 소중한 순간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