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호의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은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보라색 전화기를 귀에 대고 진지하게 통화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사업가 같아요. 친구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블록으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는 모습은 벌써부터 협동의 기쁨을 알아가는 듯합니다. 바닥에 펼쳐진 파란 바다 위 상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오감놀이 시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뾰족한 막대를 휘두르며 상상 속 바다를 탐험하기도 했죠. 어린이집에서의 알찬 시간을 보내고 햇살 좋은 날에는 친구들과 함께 바깥으로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물풍선 같은 물놀이 도구를 가지고 시원한 물장난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도 청량함을 선사합니다. 함께 웃고 뛰놀며 지호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호의 하루는 매 순간이 모험이고, 배움이고,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