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는 아침부터 평소와 다른 특별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어요.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길, 노란색 차량에 앉아 창밖을 보며 해맑게 손가락을 가리키는 모습에서 이미 신나는 하루가 시작될 것만 같았죠. 도착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멋진 해저 세상이 펼쳐져 있었답니다! 반짝이는 파란 배경 앞에서 지호는 친구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바닷속 주인공이 된 듯 즐거워했어요. 물고기, 문어 친구들이 그려진 바닥 위에 맨발로 서서 연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해맑게 웃는 얼굴과 천진난만한 포즈 하나하나가 모두 사랑스러웠던, 지호의 특별했던 하루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