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지호에게 특별하고도 시원한 하루였어요. 푸른 하늘 아래, 친구들과 함께 분홍빛 물이 가득한 작은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귀여운 물총과 통통배, 그리고 물을 퍼 나를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가득했어요. 지호는 처음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물장난감들을 탐색하며 집중하는가 싶더니, 이내 친구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며 깔깔 웃음꽃을 피웠어요. 첨벙첨벙 물속에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죠.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던 여름날의 추억, 지호의 얼굴에 가득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하루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