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호의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담아봤어요.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에도 노란 우비를 챙겨 입고 첨벙첨벙 야외 물놀이를 즐기는 지호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물총을 들고 신나게 물장난을 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시원하게 만들어요. 비 온 뒤 맑게 개인 하늘처럼, 실내에서는 또 다른 즐거움이 가득했죠. 푸른 숲 배경의 놀이 공간에서 나무 기차 블록으로 길을 만들고, 터널을 기어 다니며 마치 숲속 탐험가가 된 듯 신이 난 모습이었어요.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미술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진지한 모습에서는 또 한 뼘 자란 지호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매 순간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워하는 지호의 하루는 언제나 새로운 발견과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