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블랭킷에 싸여 곤히 잠든 지호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세상 모르고 자는 아가의 모습은 언제 봐도 마음을 녹이는 마법 같아요. 스르르 눈을 뜨고 맘마 먹을 시간인가 조용히 눈을 맞춰보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손길에 옷을 갈아입으며 귀여운 표정들을 마구 뽐냈답니다. 때로는 크게 하품을 하다가 까르르 웃음처럼 보이기도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세상을 탐색하는 듯한 똘망똘망한 눈빛까지, 지호의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는 지호의 하루는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