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백일이 훌쩍 넘어버린 우리 지호! 갓 태어났을 때 엄마 품에 안겨 잠에 취해 하품하던 아기 천사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어요. 포근한 이불 속에 곤히 잠든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때로는 하품과 함께 잠투정을 하는 모습도 마냥 예쁘기만 하답니다. 작고 통통한 발가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매일 지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에요. 앙증맞은 발끝을 보며 세상에 나온 지 며칠이나 되었는지 세어보기도 하고, 드디어 D+100을 맞아 카메라를 보며 의젓하게 누워있는 지호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지호의 반짝이는 일상과 소중한 백일의 순간들을 담아봅니다.

엄마 품에 안겨 회색 도트 무늬 우주복을 입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하는 아기 지호의 근접 사진. 한 손에는 작은 흰색 벙어리 장갑을 끼고 있다.
세상 모든 잠을 다 끌어모으는 듯한, 아기 천사의 사랑스러운 하품 순간.

흰색 이불에 포근히 감싸여 옆으로 누워 곤히 잠든 아기 지호의 모습. 새근새근 잠든 얼굴이 평화로워 보인다.
꿈나라 여행 중인 아기 지호, 세상 모르고 잠든 모습이 천사 같아요.

하얀색 속싸개에 단단히 싸여 등을 대고 잠든 아기 지호. 옆에는 D-DAY 달력과 아기 용품들이 놓여있다.
포근한 속싸개 안에서 숙면을 취하는 아기의 평화로운 오후.

흰색 아기 우주복을 입은 아기 지호의 작고 통통한 발 두 개가 클로즈업되어 있다. 발가락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보인다.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향해 내딛을, 지호의 작고 소중한 발.

흰색 이불 위에 누워있는 아기 지호의 상체와 다리, 그리고 발 아래 놓인 'D+100'이 표시된 D-DAY 달력. 지호는 카메라를 향해 맑은 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드디어 백일! 쑥쑥 자라 어느새 100일을 맞이한 우리 아기 지호, 정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