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백일이 훌쩍 넘어버린 우리 지호! 갓 태어났을 때 엄마 품에 안겨 잠에 취해 하품하던 아기 천사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어요. 포근한 이불 속에 곤히 잠든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때로는 하품과 함께 잠투정을 하는 모습도 마냥 예쁘기만 하답니다. 작고 통통한 발가락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매일 지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에요. 앙증맞은 발끝을 보며 세상에 나온 지 며칠이나 되었는지 세어보기도 하고, 드디어 D+100을 맞아 카메라를 보며 의젓하게 누워있는 지호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지호의 반짝이는 일상과 소중한 백일의 순간들을 담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