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의 하루는 반짝이는 호기심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세상을 향한 탐험을 멈추지 않는 지호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는데요. 실내에서는 알록달록한 걸음마 보조기에 의지해 한 걸음, 한 걸음 용기 있게 내딛으며 성큼 자란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잠시 후, 따스한 햇살 아래 공원으로 나가 엄마(혹은 아빠) 손을 잡고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때는 저도 모르게 박수가 터져 나왔답니다. 벤치에 앉아 친구와 나란히 앉아 새들의 지저귐에 귀 기울이고, 놀이터 흔들 말에 기대어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에서는 아이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배움의 연속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지호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이야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