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호는 다채로운 하루를 보냈어요! 햇살 좋은 날에는 작은 모자를 쓰고 발달에 필요한 보조기를 착용한 채 어린이집 마당의 화단을 탐험하며 꽃과 식물들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냈답니다. 조심스럽게 화분을 짚고 서서 꽃향기를 맡는 모습은 영락없는 작은 탐험가였어요. 그러다가 스튜디오에서는 알록달록한 나비 날개를 달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동화 속 요정처럼 변신하기도 했죠. 사랑스러운 미소는 주변을 환하게 밝혔어요. 열심히 뛰어놀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보낸 하루의 끝에는 평화로운 낮잠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합니다. 노란 티셔츠를 입고 곤히 잠든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죠. 어린이집 실내 놀이터에서는 분홍색 담요와 함께 해맑게 웃으며 장난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는 노란색 장난감 전화기를 귀에 대고 진지하게 통화하는 흉내를 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어요. 매 순간이 소중한 지호의 빛나는 일상,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