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지호가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며 보낸 하루였어요! 아침 일찍부터 동네 놀이터로 나가 신나는 미끄럼틀을 타며 탐험가의 면모를 보여주었답니다. 엉덩이 보호대까지 꼼꼼히 착용하고 진지하게 놀이터를 누비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때로는 씩씩하게 걸음마 연습을 하며 언니와 함께 산책도 하고, 노란 터널 미끄럼틀 속에서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난 듯 신비로운 표정을 짓기도 했죠.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 아빠의 책장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책 속에 파묻혀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지식 탐험가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언제나 유쾌한 지호답게, 멋진 선글라스 하나로 온 집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지호의 순수하고 활기찬 모습 덕분에 오늘도 우리의 하루는 반짝반짝 빛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