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지호는 세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말랑말랑한 촉감 블록 사이에서 해맑게 웃으며 신나게 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한 표정으로 두루마리 휴지와의 씨름에 빠져들었죠. 조그만 손으로 한 장씩 뽑아내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밖으로 나섰을 땐, 아장아장 걷기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아빠(엄마)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다가, 커다란 봉투를 들고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여유까지! 마지막은 좋아하는 책과 함께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수 치는 모습으로 마무리했어요. 매 순간이 소중한 우리 지호의 반짝이는 성장 기록, 함께 보실까요?

분홍색과 자주색의 원통형 스펀지 블록으로 가득 찬 공간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손을 내밀고 있는 지호의 모습. 노란색 접시와 삽도 보인다.
말랑말랑한 블록에 파묻혀 지호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분홍색 매트 위에 앉아 파란색 민소매 옷을 입은 지호가 초록색 티슈 상자에서 휴지를 한 장씩 조심스럽게 뽑아내고 있는 모습. 주변에는 이미 뽑아낸 휴지들이 널려 있다.
조그만 손으로 한 장, 한 장 뽑아내는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호의 진지한 집중력!

흰색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캐릭터 모자를 쓴 지호가 어른의 손을 잡고 나무 울타리 옆에서 걸음마를 연습하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지호의 용기가 빛나는 순간.

파란색 버킷햇을 쓰고 흰색 패턴의 옷을 입은 지호가 아파트 단지 보도블록 위에서 파란색 비닐봉투를 손목에 걸고 환하게 웃으며 서 있는 모습. 뒤로는 유모차 두 대가 보인다.
커다란 파란 봉투가 마치 친구라도 된 듯, 지호의 해맑은 미소가 더욱 빛납니다.

노란색 책장 앞에 앉아 갈색 상의와 회색 하의, 체크무늬 턱받이를 한 지호가 활짝 웃으며 양손으로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앞에는 소리 나는 그림책과 다른 책이 놓여 있다.
좋아하는 책을 보며 신나서 박수까지 짝짝! 지호의 행복한 독서 시간.